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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주택 분양물량 매출 증가 전망…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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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1. 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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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7일 GS건설에 대해 “올해 주택·신사업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도 대규모 플랜트 준공으로 매출 성장률 높지 않겠으나, 고마진 사업부의 매출 기여 증가로 이익 안정성은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3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목표가를 상향한 데 대해 “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로 목표주가가 상회하고 있고,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및 최근 건설업종 멀티플 상향에 근거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2% 오른 수치다. 백 연구원은 “플랜트/전력 부문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택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8130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8.2% 오른 수치다. 백 연구원은 “대규모 플랜트/전력 현장 준공에 따른 매출 부진으로 양적 성장 크지 않겠으나, 고마진 사업인 주택 분양물량 매출 기여·신사업 이익 증가 지속으로 이익 안정성 강화 및 의미있는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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