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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SK하이닉스 “서버 디램 시장, 연간 30% 이상 성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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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1. 01. 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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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9일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연간 30%를 상회하는 서버 디램 시장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올해 디램 시장은 업계 공급이 제한적인 반면 서버, 모바일 수요는 견조해 수요증가율이 공급증가율을 상회할 것”이라며 이 같이 전망했다.

또 “올해 5G 모바일 제품 출하량이 2억5000만대에서 5억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D램 수요는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설비투자와 관련해 “지난해 설비투자는 10조원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며 “올해 투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이지만 증가 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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