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의 지난해 순이익은 1조3073억원으로, 전년대비 30% 감소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신용손실에 대한 손상차손 비용(대손충당금전입액) 및 판관비 증가 때문”이라며 “코로나19 사태 관련 충당금 적립 약 3230억원, 명예퇴직 관련 비용 등이 늘어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자이익은 전년대비 소폭 늘어났다. 5조9985억원으로, 전년대비 1.8% 늘었다. 김 연구원은 “NIM 하락에도 불구, 원화대출금 증가에 힘입어 이자수익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에는 M&A는 물론 자회사 간 시너지 확대로 비은행부문 손익 기여도가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