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국 게임스탑에 투자한 한 삼성증권 고객들이 주식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임스탑을 매도했는데, 결제대금은 출금불가라는 답변을 받았다”라는 글을 올리고 있다.
한 투자자는 “해외 브로커(결제사)가 정산을 못해주고 있어, 게임스탑 주식을 매도를 했던 돈은 현재 출금은 불가능하다”라며 “이미 매도한지 일주일이 지났다”고 토로했다.
삼성증권 측은 해외주식 거래에서 종종 발생하는 사례라고 해명했다.
한 삼성증권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현지 결제사 상황으로 인해 (최종 결제가) 지연되는 사례가 종종 나오기 때문에, 약관에도 관련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라며 “결제가 지연되는 사례가 나오더라도 수일 내 결제가 완료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당 고객 분도 곧 결제대금을 출금할 수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