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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가공식품과 해외사업 성장 가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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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1. 02. 0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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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9일 CJ제일제당에 대해 “간편식 수요 증가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구조적으로 이어질 수있다”라며 “해외 가공식품 성장이 초입단계라는 평가”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가는 6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CJ제일제당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조15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 올랐다. 예상치를 11% 하회했다. 일회성 인센티브와 원화 강세 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실적의 키포인트는 ‘가공식품 수익성 개선세’와 ‘해외사업’이다.

조상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간편식 수요는 싞규 소비층 유입에 따라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오프라인 채널에서 최소한의 검증활동 ‘시식’이 최소화되고 있는 점과 시니어층이 간편식의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점은 대형 브랜드 쏠림현상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 2018년 슈완스 읶수 이후 시장이 기대하였던 시너지 효과가 올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만두뿐만 아니라, K-Food 품목 확장도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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