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47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황어연 신한금투 연구원은 “ 미국 주택 착공 증가, GME 판매 호조, 비용 절감 노력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에는 유가상승, 밥캣 판매 정상화로 지난해 부진했던 엔진부문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 연구원은 “선진시장 정상화, 중국지역 점유율 상승이 이익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인수가 마무리되면 두산인프라코어는 인적분할이 되고 기존주주들은 두산중공업의 지분을 일부 보유하게 될 수 있다”라며 “향후 인수와 분할 작업이 마무리된 이후 엔진판매 확대 등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