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201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일평균거래대금이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된 가운데 리테일부문은 소폭 감소해 영업일수 감소 효과만 반영했다”라며 “IB부문 수익또한 데이터센터, PF 수요 등 증가로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키움증권의 지난달 일평균거래대금은 42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이에 올해에도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 연구원은 “2021년 실적 또한 우수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과거 높은 변동성으로 실적의 큰 변수로 꼽혔던 PI 부문 또한 주식비중을 20%까지 축소하며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