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03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46.9% 하락했다. 김명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추정치와 시장기대치 모두 부합했다”라며 “본업은 기대치 대비 부진했으나 자회사 실적에서 선방했다”라며 분석했다.
올해는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낮은 기저에 따라 21년도 백화점 산업 성장이 5%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연결 기준 판관비 증가폭이 5%으로 예상되나, 매출 증가 폭은 더욱더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과거 신세계 영업이익 레버리지 구간 2017~2018년도와도 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