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상향은 중국 사업의 빠른 성장을 감안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중국 매출에 대한 추정을 기존 1,819억원에서 2,654억원으로 상향조정한다”라며 “현재 20여개의 대리상과 계약을 맺고 있어 출점 속도가 기존추정보다 빠를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내 대리점 수가 1000개점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여기에 온라인 부문도 Tmall 트래픽 증가로 온라인 일 매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라며 “신발 등 라인업 확장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F&F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72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2% 줄어든 수치다.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MLB 한국은 매출 129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재확산에도 중국 리셀러의 매입량 증가에 따른 면세점 매출 회복으로 실적 방어했다”라며 “MLB
중국은 매출 438억원(526% y-y)의 서프라이즈를 발표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는데, 국내외 견조한 브랜드력으로 전 브랜드의 매출이 양호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