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지난 12일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네이버 쇼핑은 높은 포인트 적립률, 웹툰/뮤직 등 자사 콘텐츠와의 연계 강화, 판매자 대출 등을 강점으로 확고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쿠팡과 네이버의 총거래금액(GMV) 규모는대등한 상황이다. 김 연구원은 “쿠팡 대비 물류 열위를 감안해도 밸류에이션 할인율은 30~40% 이하가 합리적인 수준”이라며 “쿠팡 가치를 30~50조로 보고 보수적으로 40% 할인율을 가정해도 쇼핑부문 평가증은 6조~18조(주당 +4~10만원)에 달한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쿠팡 가치 300억불(34조원)에 40% 할인 적용, 네이버 쇼핑가치를 20.4조원(+8.4조)으로 상향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