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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박 상무의 특별관계자로 특별 편입된 허 회장은 지난 9일 금호석화 주식 1만4373주를 장내 매수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20만8505원이며, 총 투입금은 30억원이다. 허 회장은 기존에 보유하던 투자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현금을 마련했다. 이에 박 상무의 지분은 10.12%에서 10.16%로 0.04%포인트 상승했다.
앞서 박 상무의 모친 김형일 고문이 금호석화 주식 0.08%(75억원 규모)를 장내매수했다.
박 상무는 지난 11일 기자간담회에서 가족들의 지분 매입에 대해 “저와 제 가족이 회사와 운명공동체라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