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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재 채용 본격화’ DHK, 3년 내 최대 1천여명 R&D 인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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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3. 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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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BI
배달앱 요기요 운영업체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배달앱 시장을 함께 이끌 IT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연구개발(R&D) 조직을 3년 내 최대 10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DHK는 배달앱 플랫폼 시장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R&D 조직을 대폭 키우기 위해 우수 개발자 채용에도 본격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배달앱이 고도화된 기술을 요하는 서비스인 만큼, 체계적인 기술 개발 조직으로 새롭게 확대 개편해 차별화된 서비스 기술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것이 DHK의 판단이다.

현재 DHK가 운영 중인 차세대 딜리버리 서비스 ‘요기요 익스프레스’에 적용되는 AI 딜리버리 시스템 기술을 집중 개발할 별도 전담 조직도 꾸려진다. 요기요의 레스토랑 파트너 및 고객 모두의 주문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우수 개발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R&D센터 인력의 평균 연봉 인상률을 예년보다 2~3배 이상 높게 책정해 최대 2000만원까지 인상 지급한다. 최근 국내 회사들이 개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봉 인상을 진행하고 있다 보니 DHK도 연봉 인상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DHK는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 영입뿐만 아니라 소규모 개발 조직 인수 등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조현준 DHK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는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개발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구성원·회사·고객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만족해 나갈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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