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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점유율 세계 1위인 대만 TSMC를 따라잡을 목표 시기가 언제인지를 묻는 주주의 질문에 “비록 삼성 파운드리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선도업체에 비하면 시장 점유율이나 규모의 경제를 할 수있는 케파나 고객수에서 부족한게 사실”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부회장은 “파운드리 사업을 잘 육성하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려면 대형 고객들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형 고객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두가지가 선단공정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족한 규모의 경제로 갈 수 있는 케파는 효율적인 투자를 통해 적기에 마련토록 하겠다. 이를 통해 점점 경쟁에서 격차를 줄여나가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