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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친환경 생리대 ‘자연에게 순수한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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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8. 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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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깨끗한나라
생활용품업체 깨끗한나라는 자체 생리대 브랜드 순수한면을 통해 생분해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생리대 ‘자연에게 순수한면’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제품에 PLA, PBAT 성분의 생분해 방수층이 적용됐다. PLA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 자연유래 소재다. PBAT는 산소, 열, 빛과 효소 반응에 의해 분해되는 생분해 소재다.

깨끗한나라는 탑시트 커버 뿐만 아니라 날개 커버와 흡수체까지 모두 유기농 순면 소재로 만들었다. 또한 독일 생분해성 소재 국제인증기관에서 재생 가능한 원재료로 생산된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을 취득했다.

독일 피부 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고, 동물 유래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받아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까지 획득했다.

깨끗한 나라는 자연에게 순수한면 출시 기념으로 오는 23일부터 약 1개월 간 올리브영에서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대나무 칫솔을 1만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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