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포시, 1호 수소차 구매...보조금 34억 지원 ‘연내 106대 보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21010012384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1. 21. 10: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04672826_001_20211119151102403
정하영 김포시장이 1호 수소차를 시승하고 있다./제공=김포시
경기 김포시는 관용차로 1호 수소차량을 구매하고 시승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김포시는 2019년 전기차와 수소차 등 보급률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로 손꼽힌다.

올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 예산은 305억1800만원으로 이 중 수소차 구매에 34억22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김포시의 수소차 지원 보조금은 차량 1대당 3250만원이며 올해는 106대 보급이 목표다.

시는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말까지 걸포동 천연가스(CNG) 충전소 내에 수소연료 충전기 1기를 설치할 게획이다.

수소차 충전 시간은 대당 10분 정도 소요되며 하루 최대 약 50대의 충전이 가능하다.

시운전을 마친 정하영 김포시장은 “수소차는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릴 만큼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크다”면서 “관용차량 친환경 구매 의무화 등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