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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목포시, 전직원 제설작업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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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1. 12. 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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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직원 제설작업에 '구슬땀'
26일 새벽 김종식 목포시장과 전직원이 제설 작업에 힘쓰고 있다./제공=목포시
목포시가 지역 내 경사로, 교차로 등 결빙 우려구간 도로의 적설과 결빙 예방을 위해 25일 오후 4시부터 제설차량 6대를 투입해 노면에 쌓인 눈을 제거하고 염화칼슘, 소금 등 제설제 180톤을 살포하며 결빙 방지 작업을 펼치고 있다.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도 소형제설기 5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또 26일 5시30분 전 직원을 비상 소집해 담당 구역별로 배치하고 도로변, 인도, 버스승강장 등에 쌓인 눈을 제설도구를 이용해 인력으로 치우고 있다.

목포는 25일 18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이어 26일 1시 20분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이틀 동안 계속해서 눈이 내리면서 26일 7시 현재 15.3cm의 적설량을 기록 중이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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