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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7회째를 맞는 숲속 꿀잠대회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 숲속 꿀잠대회는 최종 선발된 30명의 참가자와 함께 다음 달 1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가장 편안하게 숙면을 취한 베스트 꿀잠러에게는 50만원의 여행지원금이 2등에게는 25만원의 여행지원금이 제공되며 개성 있는 패션을 뽐낸 베스트드레서와 숲속 그린벨 퀴즈 우승자 등을 위한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참가자는 미밴드를 착용하고 잠자리에 들며 수면 중 자동 측정되는 심박수를 통해 베스트 꿀잠러를 선정하게 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잦은 야근 등 잠이 부족하고 스스로를 돌보기 어려웠던 현대인들이 도심의 속 숲에서 힐링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색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기후변화 위기에서 주요 탄소 흡수원인 숲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참가 열기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