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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 출시…100% 천연펄프 원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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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6. 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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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넥스 종이 물티슈’ 이미지./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21일 100% 천연펄프 원단을 주원료로 사용해 45일만에 생분해가 가능한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산림관리협의회가 인증한 지속가능한 인공조림에서 생산된 FSC인증 펄프를 바탕으로 환경친화적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개발됐다.

신제품은 100% 천연펄프 원단을 사용해 미세플라스틱이 원천적으로 발생하지 않으며 기존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만든 물티슈 대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장점이 있다. 또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이 가능한 인공조림지에서 추출한 FSC 인증펄프를 사용해 산림 보호 등에 기여하고 있으며 번들백 포장재와 캡에 재생플라스틱 소재를 30% 사용해 신규 플라스틱 사용량을 30% 이상 줄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소비자들도 미래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제품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 출시를 통해 지구환경을 지키는 물티슈 사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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