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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한국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과 맞춤형 보안솔루션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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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6. 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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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만 한국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 이사장(왼쪽부터)과 이왕장 SK쉴더스 법인영업담당이 지난 2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폐기물재활용 업체 맞춤형 보안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SK쉴더스
SK쉴더스는 29일 한국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폐기물재활용 업체 맞춤형 보안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환경부가 발표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폐기물처리업(수집·운반업 제외)을 운영하는 모든 사업장은 화재 예방 조치를 위해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한국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은 이러한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의무화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서 SK쉴더스와 함께 폐기물재활용 사업장 맞춤형 보안 솔루션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SK쉴더스는 한국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에 소속된 90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24시간 촬영, 60일 저장가능 등 환경부가 고시한 규격에 적합한 최적의 맞춤형 영상보안 시스템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맞춤형 보안 컨설팅은 물론, 무인경비, 출입보안 등 보안 서비스까지 회원사 대상의 제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은 공식 홈페이지에 SK쉴더스의 보안 솔루션을 알리는 등 홍보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이외에도 양사는 지속적인 교류와 공동 사업 추진에 합의하고 회원사와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제휴 서비스도 마련할 방침이다.

김윤호 SK쉴더스 전략사업그룹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에 소속된 회원사는 환경부가 고시한 규격에 딱 맞는 영상 보안 솔루션을 적시에 설치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으며, 오재만 한국폐기물재활용공제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폐기물재활용업계가 정부 추진 정책에 부합하는 기업경영을 이어 갈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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