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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자인대전은 텍스타일 디자인의 중요성 저변 확대,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지원, 미래 트렌드 제시를 통해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응모 주제는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어패럴, 액세서리, 인테리어 부문 디자인이며 독창성과 실용성을 기준으로 우수 출품작을 선정한다.
후원사로 동참 중인 이브자리는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상' '슬립앤슬립 수면환경연구소상' 등 특별상 항목 시상을 진행하며 디자인 유망주를 직접 선발하고 채용연계형 인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젊은 디자이너의 영감을 살린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디자인 인력을 육성해 전문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디자인대전 참여 외에도 이브자리는 지난해 발족한 백합문화재단을 통해 이브갤러리 대관과 전시회 지원, 문화예술단체 후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침실 스타일링 주요 아이템인 침구의 디자인에 최근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2030세대층을 겨냥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젊은 디자이너를 더 앞세워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디자인대전을 통해 뛰어난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