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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납품단가연동제 법률 개정 기대…여야 민생경제안정특별위 구성 합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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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7. 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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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여야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구성 합의에 따른 입장 밝혀
중소기업계는 18일 "여야 원내대표가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시급한 경제 현안 법률을 10월 31일까지 심의하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이번 합의를 통해서 국회에서 논의가 지연돼온 현안에 대해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원 구성도 조속히 이뤄져 산적한 중소기업 현안들이 처리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할 주요안건으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선정한 것에 대해 중소기업계는 기대가 큰 상황이다. 급등한 원자재 가격을 납품단가에 반영하지 못해 고사 직전에 내몰리고 있는 중소기업의 상황에 공감해 여야를 막론하고 상생협력법과 하도급법이 발의됐지만 올해 하반기 국회 원 구성 지연으로 논의가 미뤄져 (중소기업)의 시름이 깊어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당과 야당이 모두 납품단가연동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고 이번 합의까지 이뤄져 법률 개정은 급물살을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납품단가연동제 도입은 그간 중소기업계의 가장 큰 숙원이었다.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상생협력법과 하도급법이 조속히 개정돼 중소기업들이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경영위협에서 벗어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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