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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한·베 중소기업 교류센터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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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7. 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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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베트남과 경제협력 더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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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탄 콩 의원(왼쪽 네 번째부터), 응우옌 티 타인 의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팜 탄 콩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 정우진 주베트남 한국총영사가 21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 중소기업 교류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한·베 중소기업 교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응우옌 티 타인 베한의원친선협회 회장과 응우옌 탄 콩 부회장, 팜 탄 콩 베트남상공회의소 회장, 정우진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총영사 등 베트남 국회와 정부, 유관기관 등 40명이 참석했다.

한·베 중소기업 교류지원센터는 중기중앙회 베트남 사무소 내에 위치하며 양국 중소기업 단체 간 교류 활성화로 다양한 사업 분야를 연계해 신규사업 수요를 발굴하는 자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2013년 베트남 상의와 업무협약 후 2016년 베트남 사무소 설치, 2019년 글로벌 정책포럼인 백두포럼과 투자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양국 기업활동의 소통과 상호협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로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 30주년을 맞은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중기중앙회는 한국의 688만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베트남 중소기업, 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앞으로도 양국 간 경제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응우옌 티 타인 베한의원친선협회 의원은 "센터의 설치가 시기적절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으며, 팜 탄 콩 베트남 상공회의소 회장은 한·베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중기중앙회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김 회장은 베트남 기획투자부와 베트남 상의를 방문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방안과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전략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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