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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이브온(Eve-On)’ 6개 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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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7. 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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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이브자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이브온 포스터./제공=이브자리
이브자리는 26일 유망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이브온(Eve-On)' 2기에 6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브온은 침구·홈데코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개인과 스타트업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이브자리와의 다양한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브온 프로그램에는 개인과 스타트업 20개 팀이 참가했다. 이중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상품 기획팀, 교육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혁신성, 창의성, 시장성을 기준으로 1차 제안서 평가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팀을 가렸다.

최종 선정팀은 미바고, 마인드밤, 디닷케어, 우주라컴퍼니, 디어얼스, 어메이징크로스다. 이들의 신소재 활용 침구부터 영유아, 반려동물 수면 솔루션까지 기존 수면산업 경계를 넘어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브자리는 선발팀과 향후 8개월간 아이디어 구체화·사업화에 대한 협업을 진행하며 제품·서비스 공동 연구개발, 공동 판매, 투자 등 단계별 지원을 추진한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제2회 이브온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연구원, 반려동물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로 구성되고 특히 최종 선발팀 중 65% 이상이 정보기술(IT)을 결합한 아이디어를 보여주면서 수면산업 영역의 개척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며 "잠재력을 가진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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