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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윤원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310만원의 기탁금은 의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지정기탁해 용인시 내 수해 피해를 본 저소득층의 가구에 현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윤원균 의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용인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지난 1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수지구 동천동 고기교 주변을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