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상담은 11월 말까지…청년몽땅정보통서 신청
내달부터 '서울 영테크 그룹 클리닉' 새롭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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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8일 일대일 대면상담 개시 후 상담신청이 쇄도하면서 이달 초 목표인원 2472명의 95% 이상 신청이 완료됐다. 이로 인해 오는 11월 말까지로 예정됐던 일대일 대면상담 접수가 조기마감됐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청년들이 비대면 방식을 더 선호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대면상담이 성황리에 조기 마감된 것은 대면 재무상담에 대한 청년들의 니즈가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7월 열었던 '서울영테크 원데이스쿨'에서도 참여경쟁률이 15대 1에 달했다. 일대일 비대면 상담은 오는 11월 말까지 계속된다.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 및 접수하면 된다.
일대일 재무상담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인기는 실제로 상담을 받은 청년들의 만족도와 후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상담을 받은 2692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는 5점 만점 중 4.79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사회초년생, 대학생, 신혼부부 등은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자산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한 뒤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상담 종료 후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추가 상담이 더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내달 '서울 영테크 그룹 클리닉' 오픈…전문상담사와 심층 상담
서울시는 일대일 상담에 이어, 다음 달부터 '서울 영테크 그룹 클리닉'을 새롭게 시작한다. 비슷한 재무 고민을 하는 청년들을 8명 내외의 소그룹으로 묶어 전문 상담사와 심층적으로 상담하는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심화 교육과 상담에 대한 청년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신설했다.
오는 9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저녁 7시부터 약 90분간 시민청과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청년들의 관심이 큰 △급여 △투자 △보험 세 가지다. 주제당 16명씩 모집하며, 상담사 2명이 배치돼 8명 이내 소그룹 상담으로 진행된다.
급여 클리닉은 현금흐름 중심의 소비지출 관리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소비지출 관리, 저축투자율 적정성 판단 및 개선안에 대해 상담해주고, 현금흐름표 개선안과 실천방안을 제시해준다.
투자 클리닉에선 인플레이션 시대에 투자평가액 감소 및 투자실패로 고민이 많은 청년들에게 투자실패의 원인과 위험관리의 중요성 등을 상담해주고, 포트폴리오도 분석해 재구성해준다.
보험 클리닉은 잘못된 보험 가입 등의 사례와 함께 복잡한 보험용어, 가입 및 관리 등에 대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보험을 분석할 수 있는 워크북을 제시해준다.
내달 16일과 23일 2회 열릴 예정이다. 신청은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 거주 만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영테크 재무 상담과 주제별 영테크 그룹 클리닉은 중복신청 할 수 없다. 상담에서는 특정 금융상품을 추천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