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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희귀한 분재와 감정가 20억 분재 공개...대한민국 분재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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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2. 10. 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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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섬분재정원에서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전시
한국분재협회 소속된 회원 출품한 250여점 전시
분재대전
전남 신안군 압해읍에 소재한 1004섬분재정원에서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2022 대한민국 분재대전이 개최된다. /제공=신안군
수령이 2000년 된 주목 작품과 공인감정가 20억원 상당에 해당하는 명품 분재 등 10여 점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신안군은 1004섬분재정원에서 14일부터 23일까지 2022 대한민국 분재대전을 개최한다.

(사)한국분재협회에 소속된 회원들이 출품한 1000여 점 분재작품 중에 심사를 통과한 작품 250점이 전시된다.

이번 분재대전 기간동안 군이 작년에 공매를 통해 구입한 200억원 상당의 컬렉션 중 애호가들의 관심을 끄는 2000년된 주목 작품과 평상시 보기 힘든 분재를 일반인에게 선보인다.

분재대전 기간 초보자를 위한 분재 교실과 도슨트 프로그램, 분재포럼, 분재 포토존이 운영된다.

박우량 군수는 "대한민국 분재대전은 대한민국 최고의 시설에서 최고의 작품이 연출되기에 관람객들이 분재에 대한 안목을 한 단계 높이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재대전이 열리는 1004섬분재정원은 13만7000㎡의 부지에 희귀하고 아름다운 700여점의 분재와 쇼나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정원에서 마주할 수 있는 1만7000ha의 바다정원과 저녁노을을 보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중 하나이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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