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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선박은 2026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계 수주 실적을 41척, 78억 달러로 늘렸으며 연간 목표 88억 달러의 89%를 달성했다. LNG운반선 30척, 컨테이너선 9척 , 가스운반선 2척 등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 한해 역대 최다인 30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했으며, 연말까지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2년 연속 수주목표 초과 달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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