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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윈·윈터 페스티벌’ 맞아 임직원 임금 끝자리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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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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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서울 목동에 있는 행복한백화점 앞에서 '한 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을 맞아 임직원 임금 끝자리 성금 기부 전달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는 20일 '한 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을 맞아 임직원의 임금 끝자리 성금을 구세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 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이 소비심리 회복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기부금은 중소기업유통센터 임직원이 지난 1년 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은 급여 끝자리 금액으로 총 306만원이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성금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라는 임직원의 따스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 서류심사와 경영진 인터뷰, 가족친화제도 실행실적과 데이터검증을 포함한 현장심사 등의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5년까지 인증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특히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출산·양육정책을 선도하는 다양한 제도 시행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한 점을 인정받았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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