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영교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 확대·플랫폼 업종 평가 지표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1010010357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21. 13: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 가져
1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제공=동반위
동반성장위원회가 새로운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동반성장지수 평가대상을 확대하고 온라인 플랫폼 산업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플랫폼 업종 평가 지표'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용역 등을 통해 검토한다.

동반위는 21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글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올해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이날 "지역별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하는 동반성장 페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동반성장 PR챌린지'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동반성장 문화를 지역으로 확산하는데 기여했다"며 "스타벅스와 중소카페, 한솔제지와 중소인쇄업체, 석유화학 대기업과 플라스틱 제조 중소기업과의 상생협약을 통해 기업간 갈등 해소를 위해 노력했으며 KT, 쿠팡, 한진이 지역 살리기에 동참하면서 다양한 전통시장 지원 프로그램을 담은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또한 "대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중소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강화해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민간·공공분야의 동반성장 의욕을 고취시키고 자발적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선정해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포상을 수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양극화 해소와 상생협력으로 새로운 동반성장의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인센티브 제공, 기업과의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등 대·중소기업의 자발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독려해 민간이 이끌고 정부가 밀어주는 '민간 주도 동반성장 혁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글로벌 경쟁의 격화로 경제가 어려워지고 온라인 플랫폼의 등장으로 산업구조가 새롭게 재편되면서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적 갈등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조정하고 중재할 수 있는 동반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이해관계자 등의 자발적인 참여와 대화를 이끌어 내 다양한 산업의 특성을 포괄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고 우리 사회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 동반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