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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앱 내 ‘My배민’에 웹툰 만화경 탭 추가…“이용 접점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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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2. 2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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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업체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애플리케이션(앱) 내에 웹툰 플랫폼 '만화경' 탭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배민 앱 이용자는 앱 내 'My배민' 메뉴에서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만화경의 모든 웹툰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회사는 이번 탭 추가로 이용자 접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만화경은 우아한형제들이 2019년 8월 선보인 웹툰 플랫폼 서비스다. 서비스 초기 작품 12개로 시작한 만화경은 약 3년 만에 계약 작가 170여명, 누적 작품 수 180여개로 늘어났다.

만화경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올 초 100만에서 현재 200만을 넘어섰고, 같은 기간 동안 만화경 회원 수는 20만명에서 42만명으로 늘었다. 매월 콘텐츠를 실제 소비하는 이용자는 35만명 이상이다. 만화경 전체 회원 중 10~20대 중반은 70%에 달한다.

올해 초 도입한 장면 별 피드백 기능인 '구름톡'에 이어, 이용자 간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능을 하는 '태그톡' 등을 선보였다. 구름톡의 경우 월 평균 10만건 이상이며, 태그톡은 오픈 8개월 만에 월 평균 게시물 조회수(PV) 80만을 돌파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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