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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랫폼은 제품 생산에 투입된 모든 원재료와 영양 성분, 제품 포장 부자재 정보 등을 현행 식품 법규에 따라 AI 기술로 분석해 소비자가 알아야 할 정보를 도출하는 시스템이다.
이 플랫폼에는 풀무원이 식품표시사항 관련 심의를 진행한 데이터 모델링 분석에 독자적으로 개발한 디지털 논리회로(로직)를 결합해 AI 기술을 적용했다. 풀무원은 자체 고안한 AI 기술을 '식품 원재료 표시대상 자동완성 시스템'으로 특허 출원까지 완료한 상태다.
회사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제품 정보와 제품 패키지에 디자인된 내용을 자동으로 비교하고 검토하는 등 식품표시사항 심의 시간을 절반 이하로 단축하고 제품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무원 관계자는 "앞으로 온라인몰과 소셜 네트워크처럼 소비자 접점이 높은 채널에 표시되는 제품 정보 모니터링에도 활용하는 등 사업 전반적으로 플랫폼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