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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수행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다양한 성과를 겨루는 행사다. 40개 분야 총 426팀이 참여했으며 예선을 거친 본선 132팀 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10팀, 산업기술진흥원 원장상 10팀이 최종 선발됐다.
바디프랜드 IT본부 경험디자인팀과 국민대학교 스마트경험디자인학과 사운드경험디자인연구소가 함께 진행한 '바디프랜드 사운드 UX 디자인' 산학 프로젝트는 쟁쟁한 경쟁을 뚫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사운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도출해 기업과 고객의 제품·서비스 접점에서 일관성 있는 청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감성적인 만족을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바디프랜드만의 경험 디자인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