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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지속적으로 도와온 임 선수가 생리대 기부의사를 밝히고 좋은느낌도 함께 참여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 임희정 선수와 좋은느낌은 지난 3월 여성의 날에도 10만 패드를 기부했으며 올해에만 20만 패드를 기부했다.
기부 제품은 지파운데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약 500명의 청소년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임 선수와 좋은느낌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랭킹 5위와 함께 2년 연속 인기상을 수상한 임 프로는 올해 초 교통사고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팬클럽과 함께 백혈병 환아를 돕는 등 기부활동을 해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여성위생용품 대표 브랜드로서 임희정 선수의 선행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 다양한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바탕으로 여성인권 보호를 위한 책임활동이 보다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