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제과, ‘식약처장 표창’ 수상…“캔햄 수출 확대 공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9010014718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2. 29. 09: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표창을 수상한 롯데제과 최진아 글로벌영업부문장(왼쪽 세번째)과 캔햄 수출을 담당하는 글로벌푸드팀./제공=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대한민국 캔햄 수출 확대 공로를 인정받아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2019년부터 캔햄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섰다. 회사의 캔햄 수출중량은 2018년까지 100톤 이하였지만, 2019년 347톤, 2020년 1111톤으로 빠르게 늘었다. 2021년에는 2926톤으로 관세청 기준 대한민국 캔햄 수출중량(4974톤)의 58%를 차지했다. 롯데제과의 선전에 힘입어 우리나라는 지난해 처음으로 캔햄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 11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롯데제과의 캔햄 수출중량이 약 3302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했다. 올해 한국 캔햄 수출중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캔햄 무역수지 흑자를 이끌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롯데제과는 캔햄을 싱가포르 포함 대만, 홍콩,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되고 있고 내년에는 인도네시아, 일본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2019년 말부터 농림부, 식약처와 협력해 2020년 6월 싱가포르에 수출길을 열었다. 2021년 3월에는 한돈으로 만든 '로스팜'을 추가로 싱가포르에 수출했다. 같은 해 6월에는 대만 내 주요 하이퍼 마켓(RT마트, PX마트, SOGO백화점) 2000여 점포에 캔햄 제품을 입점 시키기도 했다.

국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병으로 인해 2년여간 수출길이 끊겼던 필리핀에 2021년 8월 계육 100% 캔햄 '치킨 런천미트'로 수출을 재개하며 수출량을 늘렸다.

대표로 표창을 수상한 롯데제과 글로벌영업부문 최진아 상무는 "대한민국 제품의 신뢰성과 국내 최초의 사각 캔햄을 만든 기술력으로 수출길을 적극 개척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국산 육가공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