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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작년 아이누리 체험형 DIY 매출 전년比 4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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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1. 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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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누리 쿠킹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과 캐리소프트 소속 크리에이터 '줄리'./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교육시설에 판매한 자체 키즈 식풉 브랜드 아이누리의 DIY 밀키트 제품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9%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자체 브랜드(PB) 상품인 '캐리와 우리밀 쿠키 만들기' 등은 초도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 7만5000개를 달성했다.

회사는 지난 5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신품 '데굴데굴 만들기'를 선보이는 등 키즈 채널 특화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DIY 밀키트는 '아이들이 직접 만드는 즐거운 먹거리'를 콘셉트로 하며 만두, 케이크, 쿠키 등 메뉴로 출시됐다. 음식의 재료가 각각 정량 포장돼 있고 제품에 따라 도구나 꾸미기 재료가 함께 구성돼 누구나 조리할 수 있다.

회사는 아이누리 DIY 밀키트 카테고리의 성장 배경으로 연말, 명절 등 이벤트 시즌에 맞춰 신제품을 선보이고 '캐리와 친구들' 등 캐릭터를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점을 꼽았다.

또 식자재 유통 고객사 대상 서비스로 운영하는 영·유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에 해당 제품을 적용하는 등 마케팅 효과 극대화도 성장 배경으로 분석했다. 실제 지난해 12월 선보인 '캐리와 함께 케이크 만들기'는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병행한 결과 출시 한 달 만에 1만3000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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