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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2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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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1. 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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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는 글로벌 인사평가 기관인 '최고 고용주 협회'로부터 2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기업의 △인사 전략 △직원복지·웰빙 △업무 환경 등 인사 운영 전반을 종합 평가해 매해 결과를 발표한다.

오비맥주는 인사 정책, 기업 가치 및 인재 채용 등 6개 부문, 20개 항목에 걸친 인사 전반의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회사만의 '선진적 기업문화'도 우수기업 선정에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오비맥주는 2017년부터 근로자가 근로시간 범위 내에서 업무 시작 및 종료 시각을 결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안전한 원격 근무가 가능한 환경이라면 어디든 직원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일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도인 '근무지 자율선택제'를 도입했다. 직원들은 연간 총 25일 업무 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인사 혁신을 추구하면서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문화와 인사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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