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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전문 박람회는 리모델링에 관심이 높은 고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로 꼽힌다. 한샘은 인테리어 수요가 큰 행사에 찾아가 리모델링 상품을 소개하고 인테리어 전문가의 상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빌드에는 한샘리하우스 40개 대리점이 참여해 맞춤형 리모델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샘의 3D 상담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해 전국 8만 개 아파트 도면을 3D로 구성하고 가구와 건자재를 가상공간에 설치하며 공사 후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다.
거주중인 집을 고치는 수요가 늘어난 것을 반영해 부엌·거실·욕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간편하게 바꿀 수 있는 '살면서 부분 공사' 상담도 진행한다. 이사를 가지 않고 집을 고치는 부담을 줄여주는 △실내 짐 이동 서비스 △특수 보양 서비스 △책임시공 서비스를 제안한다. 행사장 내에는 지난 1월 출시한 스타일 패키지 신제품 '슬림비비드(Slim vivid)'로 꾸민 부엌·거실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테리어 박람회 등 리모델링 수요가 높은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한샘만의 차별화된 인테리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