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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여성리더십 강화 위해 NGO 리더십 장학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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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2. 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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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여성 NGO 리더십 과정 장학증서 전달식 및 연구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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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우 유한킴벌리 지속가능부문 부문장(맨 앞줄 오른 다섯 번째부터), 김민문정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장필화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노지은 한국여성재단 사무총장, 김영선 성공회대 실천여성학전공 주임교수가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성공회대학교에서 열린 '미래여성 NGO 리더십 과정 장학증서 전달식과 연구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16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성공회대학교에서 '미래여성 NGO 리더십 과정 장학증서 전달식 및 연구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총 12명의 여성활동가들은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석사과정 2년의 학비를 지원받게 된다.

유한킴벌리는 미래여성리더십기금을 조성해 2007년부터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장기과정인 미래여성 NGO 리더십 과정과 단기과정인 NGO 리더십 심화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미래여성 NGO 리더십 과정은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실천여성학 전공 (4학기 석사과정) 장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NGO 리더십 심화과정은 5년 차 미만 여성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이화여대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장단기 과정을 합쳐 총 1070명의 여성활동가를 지원해 왔으며 장학생 선발은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주관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여성 리더십 강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포용과 다양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17년째 이 과정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생활, 건강, 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한다는 기업 비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2016년부터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소외 계층, 특히 여성청소년의 보건위생을 돕기 위해 매년 100만 패드 이상, 누적 860만 패드가 넘는 생리대를 기부해 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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