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데이터는 효율적인 제품개발 및 생산을 가능케 하는 중요 자원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AI는 제조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중요 수단으로 예지보전, 품질보증, 생산공정 최적화, 수요 예측 분야 등에서 활용이 넓혀지고 있다.
이 사업은 제조데이터와 AI 활용에 관심이 있지만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제조기업을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해 매년 70억원 예산으로 100개 기업을 지원해온 사업으로 AI 전문가와 공정전문가가 문제진단과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컨설팅을 2개월에 걸쳐 지원하고 이어서 AI 솔루션 공급기업이 참여해 약 5개월 동안 현장 적용 실증을 지원한다.
그간의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 A사의 경우 작업자 육안에 의존하는 엑스레이(X-ray) 검사를 자동화해 불량 판정 정확도를 90%에서 95%로 향상하고 판정시간을 90초에서 30초로 단축했다. 또한 B사의 경우 단조프레스 설비 고장징후 사전 감지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의 성과가 있었다.
이 사업은 21일 사업공고를 통해 지원대상, 지원내용, 지원조건 등이 안내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누리집의 사업안내·사업공고에서 확인·접수할 수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사항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