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은 라트비아 리가에 본사를 둔 다국적 전자상거래 마켓플레이스로 100개국에 진출해 지난해 기준 4억번 이상의 앱 다운로드 수를 보이며 유럽·CIS 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이커머스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중기부 지방청 간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등 9개 지방중기청이 협업해 진행하며 이번 3월을 시작으로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통상 확대를 위한 수출마케팅 교육이다. 이 설명회는 기본과정(1회)과 심화과정(2회)으로 이뤄져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기본과정은 3월 2일, 심화과정은 3월 6일,9일 각각 다른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기본과정은 유럽·CIS 시장의 이커머스 현황, 줌 마켓플레이스 소개·입점, 줌 로지스틱스 B2C 배송 서비스 안내를 주제로 교육이 예정돼 있으며 이어 심화과정Ⅰ으로 크로스보더 마켓플레이스 관련 유럽규정, B2C 이커머스 물류시장 현황, 줌 로지스틱스 솔루션·배송방법 등의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심화과정Ⅱ는 효율적인 판매관리·마케팅 전략, 줌 셀러와 로지스틱스 우수사례, 줌 광고(Ads) 활용법 등에 대한 과정이 준비돼 있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마케팅 활동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지방중기청 누리집을 참고하시면 된다.
이병권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중소기업들이 이번 세미나를 잘 활용해 수출판로 다변화와 유럽, CIS 시장 수출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