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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가격 급등 등 대외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난 1월 발표한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지원정책이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점검하고자 이뤄졌다.
원우이엔지는 1996년 사업을 시작해 자동초점(AF) 줌 모듈, 영상보안 카메라, 디지털 망원경 등을 제작하며 영상보안카메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또한 영상 솔루션 분야 연구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이미지 신호처리기술(ISP)과 시스템온칩(SoC)을 개발하는 등 카메라 영상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술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우이엔지는 매출의 약 80%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아시아·유럽·북미·중동 등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매해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0년에는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원우이엔지는 전 세계 최상위 영상보안감시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대기업에도 제품을 납품하며 간접수출도 병행하고 있다.
조 차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 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어 원우이엔지의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제조라인과 품질 테스트 과정을 살펴봤다.
조 차관은 "최근 어려운 대외여건으로 수출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우려가 많음을 잘 알고 있다"며 "중기부는 이런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수출 중소기업의 현장의견에 귀 기울일 것이며 앞으로도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도 릴레이로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