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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임직원 위한 힐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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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2. 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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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이음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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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지난 23일 서울 도곡동에 있는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이음 콘서트'를 개최했다./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24일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과 서울 도곡동에 있는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힐링·소통 프로젝트인 '제 1회 이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2021년 3월부터 아트위캔 단체에 소속된 장애인 아티스트 14명을 고용했다. 이음 콘서트는 단순히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음악만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들이 직접 보낸 따뜻한 사연과 신청곡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콘서트 일주일 전 평소 회사 생활을 하며 감동받은 일, 감사하는 마음, 위로가 필요한 직원에게 보내는 응원 등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사연으로 작성한 후 신청곡과 함께 응모하면 행사 당일 공개된다. 정기적으로 임직원들 간 소통과 힐링을 도모하기 위해 월 1회 주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본사 근무 직원뿐만 아니라 바디프랜드 라운지, 배송, 서비스직 근무 임직원도 함께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로도 송출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직원들간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회사 생활 중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매달 이음 콘서트를 개최해 바디프랜드만의 문화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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