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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지난 1월 UAE와 수립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판으로 중소벤처기업이 성과를 창출하는 '신(新) 중동 붐'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중기부는 후속 이행을 위해 UAE 경제사절단 참여기업 일대일 밀착지원, 중동 수출거점 확충, 중동 수출전시회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업들은 지난 1월 UAE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중소벤처·스타트업과 이후에 UAE 등 중동시장에서 수출계약 등 성과를 창출한 중소벤처기업들이다.
윤 대통령과 이 장관 등은 오찬 간담회에 앞서 엑스바디, 와이즈넛, 앙트러리얼리티, 포스콤, 엘텍코리아, 쓰리빌리언 등 UAE 수출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6개 중소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제품이 시연된 부스를 관람했다.
이어서 진행된 행사에서 윤 대통령과 이 장관 등은 중소벤처·스타트업 대표들을 격려하는 한편 이들의 UAE 등 중동시장 진출 성과와 경험담, 포부를 들었으며 중동시장 등 세계시장으로 뻗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UAE 순방 동행의 결과로 이룬 성과와 값진 경험담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기술력을 중동시장에 알린 것을 보람을 느꼈다. UAE 순방 당시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후속수출·투자 계약 등 비즈니스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UAE 순방 동행의 성과가 규제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개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해외진출 지원 등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UAE 시장진출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을 주름잡는수출 중소벤처기업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중소벤처기업은 대중동 수출의 31.5%를 차지하는 수출코리아의 든든한 역군이다. 중소벤처기업이 대기업과 나란히 우리 경제를 이끄는 성장엔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UAE 경제사절단에 동행한 중소·벤처기업은 각 지방중소기업청이기업과 한팀으로 밀착 지원해 중동 무대에서의 성과 창출을 돕고 올해 상반기 중 두바이에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하고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중소·벤처기업의 중동 진출 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