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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소상공인 벤치마킹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 선도모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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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3. 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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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민관 합동 디지털 전략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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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제공=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일 서울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위드스페이스빌딩에서 디지털 분야 민간 정책자문단 위원들과 함께 '민관 합동 디지털 전략회의'를 갖고 중기부 디지털전환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디지털 분야 정책자문단은 작년 7월부터 민간의 시각에서 중기부의 디지털 전략 수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문기구로 필드에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기부) 디지털 정책 전반에 대해 지금까지 총 5회에 걸쳐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그동안 중기부의 다양한 디지털 정책에 대한 정책자문단 논의 결과를 토대로 장관을 포함한 (중기부) 디지털 관련 전체 부서장과 민간 정책자문단 위원들이 함께 모여 디지털 전환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첫 대규모 '민관 합동 디지털 전략회의'로 자문단 위원장인 오종훈 카이스트 교수의 '산업전략으로서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로드맵' 발표, 하정우 네이버 인공지능 랩(Naver AI Lab) 소장 등 자문단 소속위원(5명)의 디지털 전환 분야별 정책 제언, 중기부의 '디지털전환 방향과 정책과제' 발표 후 참석자 전원의 토론 순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날 "중기부는 그동안 '스마트공장 고도화' '소상공인·전통시장 스마트화' 등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지만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 이행 수준은 여전히 미흡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확실한 디지털 전환 선도모델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오늘 전략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디지털 정책의 지향점을 재정립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 확산, 중기부 기업고객의 경험(CX)을 혁신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과제 발굴 등을 통해 정부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기부는 앞으로도 부처 소관의 디지털 전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책 품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이상 디지털 분야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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