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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시장검증을 거친 유망 창업·벤처기업 중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케이 유니콘 프로젝트를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로 개편해 운영한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누적 투자유치 실적 20억원에서 100억원 미만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50개사 내외 선정해 기술·사업성 평가, 전문평가단 심층 평가, 전문평가단·국민심사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진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선정 과정에서 해외시장 성공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고 초격차 미래전략산업 기업에 대해 가점 등을 부여해 우대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에게는 글로벌 시장 개척자금 최대 3억원, 특별보증(최대 50억원), 정책자금(최대 100억원) 등 기존 10가지 지원뿐만 아니라 국내 대학원에서 유학 중인 글로벌 인재들의 아기유니콘 취업 연계 등 기업 수요에 맞춘 추가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기업 중 기업가치가 급성장한 기업을 추가 선정해 재차 지원하는 '아기유니콘 플러스(+)'도 추진한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혁신성, 성장성, 시장검증을 모두 갖춘 기업 △기업가치가 1000억원 이상인 기업 △지역 스타기업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보증심사를 거쳐 발표평가에서 전문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의 공동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최대 2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글로벌 트랙을 신설하고 해외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과 아기유니콘이 해당 트랙에 지원 시 가점 부여 등 우대한다.
선정된 예비유니콘에게는 민간은행이 보유한 해외 인프라를 활용한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벤처캐피털(VC) 대상 기업설명회(IR) 개최를 통한 투자 유치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예특별 보증뿐만 아니라 정책금융기관의 추가 대출과 투자를 연계하고 인수합병(M&A)에 소요되는 자금도 함께 지원한다. 유니콘 후보기업은 6일부터 4월 12일까지 중기부 누리집과 케이 유니콘 누리집에서 직접 추천할 수 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3고(高) 위기에도 작년 국내 유니콘기업 수(22개사), 연간 유니콘 탄생(7개사), 유니콘 졸업기업(3개사)은 역대 최대를 달성했다"며 "해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혁신기업을 집중 육성해 글로벌 창업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