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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지난 1월 26일 '중소기업 수출지원방안'을 발표한 이후 대책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한 현장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린노알미늄은 2009년 설립된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생산 업체로 전기차 중요 부품인 '배터리 트레이', 소음 진동 방지용 '러버 부쉬' 부품을 개발하는 등 알루미늄 소재 전기차 부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2014년부터 수출을 시작해 2016년에는 수출 비중이 10% 미만에 불과했으나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을 개척한 결과 현재는 수출이 전체 매출 중 60%에 달하며 2021년에는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도 선정됐다.
린노알미늄은 글로벌 전기차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도 제품을 공급, 간접수출도 병행하며 수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조차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 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어 린노알미늄의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 과정을 살펴보기도 했다.
조 차관은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이 많이 있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수출 중소기업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의견에 귀 기울일 것이며 앞으로도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도 릴레이로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수출지원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