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영 “마지드 빈 압둘라 알 카사비 사우디 장관 만나 영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0010005707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3. 10. 17: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영 중기부 장관, 자신 SNS에 '비반(Biban) 2023 스타트업 페스티벌' 참석 후 소회 밝혀
1
이영 중기부 장관이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비반(Biban) 2023 개막식'에 참석해 마지드 빈 압둘라 알 카사비 사우디 상무부 장관(이영 장관 오른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제공=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주관한 '비반(Biban) 2023 스타트업 페스티벌'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하기 위해 왔다. 아랍인들은 만날 때마다 느끼는 건데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은 글을 남기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큰 어른으로 존경받고 있는 마지드 빈 압둘라 알 카사비 사우디아라비아 상무부 장관을 만나 개인적으로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비반(Biban) 2023 기조연설을 마치고 내려오자 저에게 마지드 빈 압둘라 알 카사비 사우디아라비아 장관이 '이 장관 아주 잘 했다. 여기 나를 비롯해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부의 장관들이 다 나와있지 않냐, 이제 사우디아라비아의 장관들은 대한민국 중기부 장관이 이영이라는 것을 모두 알게 됐다. 이 자산을 가지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진출을 추진한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겠냐'고 말했다"며 "아주 따뜻한 미소로 이렇게 격려해 주는데 왜 사우디아라비아 사람들이 마지드 장관을 존경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린 이틀 뒤 직무실에서 샌드위치 미팅을 하면서 양국의 협력을 더 논의하기로 했다"며 "'감사하다. 있지 않겠다'. 제가 기조 연설에서 갑자기 하고 싶어 애드립으로 던진 말이긴 하나 제 진심이자 바램이기도 한 그 말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