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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사회공헌 시범사업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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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3. 1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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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신규 CSR 사업에 참여할 사회적 혁신가·기업가 등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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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이미지./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15일 함께일하는재단과 새로운 사회공헌 시범사업인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을 론칭하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은 초고령화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시니어 비즈니스의 기회를 확장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사회적 혁신가와 기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가 등은 31일까지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시니어 비즈니스 분야에서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창업가·사회혁신가에게는 매달 250만원의 시드머니를 1년간, 총 3000만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위생·건강케어 플랫폼 오늘플러스, 함께일하는재단 창업지원사업 등과의 연계, 시니어 분야 선배창업자를 비롯한 전문가 멘토링, 프로젝트 공간, 네트워크 지원 등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지난 10여간 고령사회 해법을 모색하면서 축적했던 귀중한 경험들이 신규 사회공헌 활동의 디딤돌이 됐다"며 "시니어사업 부문과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적 혁신과, 기업가 등과의 협업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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