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그린파워·동일전선 대표이사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5010007893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3. 15.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기중앙회, '2023년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선정
1
2023년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된 조정구 그린파워 대표이사(왼쪽부터)와 김복관 동일전선 대표이사./제공=중기중앙회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2023년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조정구 그린파워 대표이사, 김복관 동일전선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린파워는 무선충전장치와 배터리 충방전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1998년 한국전기연구원 내 사내 벤처로 설립됐다. 약 25년간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47종의 특허를 바탕으로 2021년 200명이 넘는 고용과 1000억원대 매출을 이뤄내며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했으며 2018년에는 월드 클래스(World Class) 300기업으로 선정된 우수한 중소기업이다.

조정구 대표이사는 한국전기연구원에서 재직하면서 우수한 연구결과들이 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사장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그린파워 벤처회사를 설립했다. 당시 독일과 일본의 독점기술이었던 무선전력기술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는 물론 해외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관련 업계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했다. 최근 무선 전력전송 기술을 응용한 11kW급 전기자동차 무선충전기 상용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규제 샌드박스로 실증하고 있으며 배터리 제조라인의 포메이션 장비를 신기술로 개발해 사업화하고 있다.

동일전선은 케이블과 피복전선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2년 매출 1210억원, 수출 269억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기술혁신으로 수출 아이템을 개발하고 있다. 김복관 대표이사는 1977년 동일전선 공업사를 시작으로 45년 이상 전선산업에 기여해왔다. 2004년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이사장에 취임하면서 전성공업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확보에 앞장섰고 조합 내에 불량품신고센터를 만들어 조합원사 제품을 1년에 두 번 이상 수거 관리해 불량제품 근절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부와 중기중앙회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을 확산시키기 위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차기 신청접수는 이달 중에 실시 예정이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