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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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는 2020년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붕괴 위기에 직면했던 상황에서 소아암과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돕기 위해 3억원의 치료비를 기부했다. 이후 4년째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며 누적 기부금 12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사는 새롭게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원을 확정 지으며 질병 치료를 넘어 환아의 삶 전반을 케어하는데 뜻을 모았다. 일반 기업이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원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정호 시몬스 대표는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 기업은 사회의 일원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해오던 중 2020년 삼성서울병원과 인연을 맺고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최근에는 소비자 가격의 5%를 기부하는 '뷰티레스트 1925' 매트리스를 통해 소비자의 소비활동에 기부라는 소중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돼 더욱 보람되다"고 말했다.
시몬스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환아 100명의 △수술, 검사 등 입원치료비 △외래진료, 검사 등 외래치료비 △휠체어, 보청기 등의 의료보장구 구입 등을 지원해왔다.










